회사 동료분이 시크하게 신기한 커피를 주고 가셨습니다.
얼핏보기에는 그냥 카누같은데 그거 보다는 조금 더 큰 커피스틱처럼 보이네요.
이름도 참 어렵습니다.
루카스나이 리저브 드립 인 스틱 에스
ECX(에티오피아 상품거래소) 기준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은 스페셜티 원두 예가체프 아리차 라고 하네요.
봉투에서 보기에는 아이스크림 막대가 보입니다.
이건 도대체 뭘까요 ?
열어보니 이상하게 생긴 물건이 있습니다.
숟가락에 티백을 붙여놓은 모양입니다.
제가 아는 드립커피는 컵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그위에 물을 붓는거였는데, 요놈은 스틱에 티백이 붙어있어서 물에 담구면 됩니다.
스틱을 한바퀴 돌리면 커피색이 점점 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