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물생활 일지~! # 2020년 01월 10일 수초가 새로 생겼어여. 수촉 한가득 어항.

noisysky(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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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isysky@noisysky입니다.

열심히 주말마다 물도 갈고 밥도 주고 수초 크라고 후레쉬도 켜주고 있습니다.
물생활은 정말 부지런해야하는거 같아요.
그냥 냅두자니 물도 더러워질거같고, 물고기도 죽을거같고 멈출수 없으니 괜히 시작한거 같기도하고...

수초도 점점 잘자라고 있고 물고기들도 몇마리 안죽고 잘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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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의 장점은 그냥 바라만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는 물속을 볼수 있는거입니다.

요번에 회사 동료분이 주신 수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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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초가 좀만 더 자라면 새우가 쉴수있는 공간이 될거같은데 무럭무럭 자라만 좋겠어여.

제가 무료 4000원을 주고 산 수초인데 검역 하느냐고 너무 오래 베이킹파우더에 담갔는지 다 녹아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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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새싹이 나고 있어서 ....
이 놈도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습니다.

물생활을 하다보니 살짝 어항을 큰걸로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 그만둘수 없을거 같아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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