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물생활 일지~! # 2019년 11월 02일 걱정거리가 생김

noisysky(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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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isysky@noisysky 입니다.

물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13일째입니다.

그동안 새끼를밴 암컷한마리가 병에 걸려 죽었어요.
아이들 없을때 죽어서 얼릉 저희집 대장이 치웠습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눈치를 못채고 넘어갔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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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큰 암컷이 없어요.
조그만한 암컷만 있는데, 요즘 그 암컷도 많이 컸는지 수컷이 자꾸 쫒아댕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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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두마리가 배속에 알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부화할지 모르겠네요.
숨을 곳이 없어서 다 잡하먹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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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물생활 중 가장 걱정거리인 달팽이를 소개합니다.
분명 가져올땐 조그만했는데 지금은 엄청 컸어요.

어항속에서 그래도 가장 귀염둥이고 보물들한테도 인기가 가장 많은데, 이놈이 자꾸 수초를 먹어요.
수초 못먹게 상추도 넣어주고 , 뽕잎도 넣어주고 당근도 넣어주었는데, 그것도 다먹고 자꾸 수초를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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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를 키워서 구피 새끼들 , 새우 새끼들 은신처를 만들고 싶었는데, 요놈이 자꾸 저의 계획을 방해하네요.

요놈의 달팽이를 어떻해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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