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의 CEO, 패트릭 다이가 한국시간으로 1월5일 오후 8시 쯤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다음주 초, 퀀텀과 파트너십을 체결할 기업에 대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 얘기했다.
(아래 캡쳐 2장)
패트릭 피셜에 따르면, 다음주 초에 공식 발표할 파트너 기업은
- 10억명 규모의 유저를 가진,
- 중국에서 구글/페이스북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사실, 해당 파트너 기업에 대한 힌트가 처음 주어진 것은 아니다.
한국시간으로 12월 30일에도 이미 10억명 규모의 기업이라는 힌트를 준 적이 있다.
그렇다면, 그 기업은 어디일까???
가능성 있는 기업은 바이두, 텐센트(WeChat) 등이 언급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WeChat이라 생각한다.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로, WeChat은 약 10억명 가량의 유저를 보유했다.
물론, 인구에서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지만 1억에도 못미치는 카카오톡 유저 수와 비교하면 10억이란 숫자는 엄청나게 크다.
둘째로, 이미 WeChat 지갑에 대한 계획은 진행되고 있다.
원래 퀀텀의 로드맵에는 이미 WeChat 지갑관련 항목이 있었다. (위, 과거 roadmap)
하지만 중국발 규제 이후 로드맵이 수정되면서 해당 항목이 사라졌는데, (아래, 현재 roadmap)
중국 정부의 규제 발표때문에 없앴을 뿐, 내부적으로는 진행중이었다.
위 캡쳐에서 오늘 패트릭이 쓴 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WeChat 지갑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었다.
10억명이란 숫자는 엄청나게 큰 숫자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현재 카카오톡 이용자의 절반 가량이 사용한다고 한다.
위챗은 유저의 10%만 사용해도 1억명이 사용하는 셈.
또한 암호화폐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위챗을 통해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커진다.
즉, 퀀텀과 위챗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Qtum Gazuaaaaaaaaaa!!
+새로운 패트릭피셜, 한국시간으로 1월 7일 오후 1시 쯤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