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요즘 이것저것 생각하는거 글로 끄적끄적 해봅니다ㅎㅎ
나는 옛날부터 표현력이 부족했다.
고집쎄신 어머니, 일로바쁘신 아버지, 학창기 내내가 사춘기던 오빠
응석부리기보단 하라는데로 군말않고 했었던거 같다
초등학교 2학년 마치고 중국으로 이민갔을때, 내 말수는 더 줄어들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중국학교에 입학하던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난다
목에 붉은 스카프를 한 중국애들이 적대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기에 눌려 말수는 더 잃었었다.
중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라고 하면 밤새도 모자르다..ㅋㅋ
시험점수 낮아서 선생님이 애들앞에서 날 망신주던날,
선생님이 몸에 안맞는 중국 반찬을 억지로 먹여서 토했던날,
경청안하고 필기한다고 선생님이 나한테 분필던지던날,
등등..
표현하기는 커녕 뭐 하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했던거 같다
또한, 나는 부모님한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지도 않았었다
그때는 그게 올바른지 아닌지 판단할 나이도 못됐었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 어울려 생활했었다
나의 소심함은 고등학교졸업 할때까지 지속 됐던 것 같다
물론 머리가 굵어지니 자기주장이란게 생기긴 했었다
남은 모르는 자의 자기주장..ㅋㅋ
그리곤 대학 입학하고 모든게 바꼈다
아무래도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모든게 자유러워졌다
내가 공부를 하던 안하던, 수업을 가던 안가던 모든게 나의 판단 그 자체였다
다양한 친구들도 사귀었다
역시 친구들이 다양하니까 경험할 것도 많아졌었다
술마시고, 클럽가고, 수업 땡땡이 치고..등등
나름 다행인건! 여태까지 살아온 환경이 있다보니
내 자신을 완전히 포기한체 놀진 않았다. 항상 올바른 마인드는 가지고있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만 열심히 놀아야지
이시쯤에 내가 최고로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이때 마인드는,
‘내가 이때 아니면 언제 이짓거리를해’
였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만큼은 다 했던거 같다
대학교때 많이 변한 내자신을 보면 나도 참 신기하다
내 스스로 ‘나는 이렇게 컸으니까 이래’ 라는 주장을
깬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활발한 하고 친근한 성격, 아무도 소심했을적의 나를 믿지를 않는다
과거 얘기 하면 ‘쟤또 뻥치고있네ㅋㅋㅋ~ 니~~~가??!!’ 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렇게 4년후 대학을 졸업한후
나는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다
내가 얼마나 성장하였고, 달라졌는지
혼자 판단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쭉 비슷한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사는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살면서 후회하는거 있어?
하면 ‘없다’라고 한다
진짜로 없는게 아니라 있어도 내가 어떻게 나의 후회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내 관점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모든게 내가 어떤 시각으로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인거 같다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생각의 시작은.. ‘아 추워 ㅡㅡ 샌디에고 날씨였음 좋겠네ㅡㅡ’
에서 시작했다는것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요즘 이것저것 생각하는거 글로 끄적끄적 해봅니다ㅎㅎ
나는 옛날부터 표현력이 부족했다.
고집쎄신 어머니, 일로바쁘신 아버지, 학창기 내내가 사춘기던 오빠
응석부리기보단 하라는데로 군말않고 했었던거 같다
초등학교 2학년 마치고 중국으로 이민갔을때, 내 말수는 더 줄어들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중국학교에 입학하던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난다
목에 붉은 스카프를 한 중국애들이 적대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기에 눌려 말수는 더 잃었었다.
중국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하라고 하면 밤새도 모자르다..ㅋㅋ
시험점수 낮아서 선생님이 애들앞에서 날 망신주던날,
선생님이 몸에 안맞는 중국 반찬을 억지로 먹여서 토했던날,
경청안하고 필기한다고 선생님이 나한테 분필던지던날,
등등..
표현하기는 커녕 뭐 하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했던거 같다
또한, 나는 부모님한테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지도 않았었다
그때는 그게 올바른지 아닌지 판단할 나이도 못됐었기 때문에
주어진 상황에 어울려 생활했었다
나의 소심함은 고등학교졸업 할때까지 지속 됐던 것 같다
물론 머리가 굵어지니 자기주장이란게 생기긴 했었다
남은 모르는 자의 자기주장..ㅋㅋ
그리곤 대학 입학하고 모든게 바꼈다
아무래도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생활하다보니
모든게 자유러워졌다
내가 공부를 하던 안하던, 수업을 가던 안가던 모든게 나의 판단 그 자체였다
다양한 친구들도 사귀었다
역시 친구들이 다양하니까 경험할 것도 많아졌었다
술마시고, 클럽가고, 수업 땡땡이 치고..등등
나름 다행인건! 여태까지 살아온 환경이 있다보니
내 자신을 완전히 포기한체 놀진 않았다. 항상 올바른 마인드는 가지고있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한 만큼만 열심히 놀아야지
이시쯤에 내가 최고로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이때 마인드는,
‘내가 이때 아니면 언제 이짓거리를해’
였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만큼은 다 했던거 같다
대학교때 많이 변한 내자신을 보면 나도 참 신기하다
내 스스로 ‘나는 이렇게 컸으니까 이래’ 라는 주장을
깬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활발한 하고 친근한 성격, 아무도 소심했을적의 나를 믿지를 않는다
과거 얘기 하면 ‘쟤또 뻥치고있네ㅋㅋㅋ~ 니~~~가??!!’ 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렇게 4년후 대학을 졸업한후
나는 내가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 보았다
내가 얼마나 성장하였고, 달라졌는지
혼자 판단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쭉 비슷한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사는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너는 여태까지 살면서 후회하는거 있어?
하면 ‘없다’라고 한다
진짜로 없는게 아니라 있어도 내가 어떻게 나의 후회를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내 관점도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모든게 내가 어떤 시각으로 받아들이느냐의 문제인거 같다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생각의 시작은.. ‘아 추워 ㅡㅡ 샌디에고 날씨였음 좋겠네ㅡㅡ’
에서 시작했다는것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