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솔직한 후기!!!! NO MERCY

njkim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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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

요즘 티비만 틀면 외국인친구들이 여행하니, 외국인이 연애인 집에 홈스테이하니, 애들이 외국으로 여행하니... 개인적인 의견으론 너무 진부하고 똑같은 테마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그냥 영화나 보자 하고 8,000원 주고 <강철비> 구매해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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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온지는 꽤됐죠...?ㅎㅎ 제가 요즘 이것저것 다른프로 보느라 좀 늦은 후기..이해 부탁드릴게요 ^^

솔직히 지금까지 보지 않은건
그닥.. 재미없어 보이더라고요...ㅋㅋㅋ

어떻게 생각하면 한국은 지금 전쟁나기 일보직전인데
남북문제를 다루는 말도안되는 현실감 없는 스토리, 식상한 러브스토리 이런게 혹시 들어가 있지는 않을까..
남북문제는 현재진행형 이기 때문에 좀더 진지하게 다룬 영화를 보고싶었습니다.

영화를 보기시작하자 제가 예상해왔던거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미국, 중국, 일본, 한반도, 핵, 쿠데타, 어느정도 현상황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몰입하고 볼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영화는 영화이기때문에 어느정도까지의 비현실적인 모습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북한의 권력 1호가 쿠데타로 인해 치명상을 입죠
북한 최정예 요원 '엄철우' 정우성씨가 그를 데리고 남한으로 옵니다
그리곤 '엄철우'와 대한민국 외교안보수석 '곽철우' 곽도원씨가 핵전쟁을 막기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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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중에 제일 기억나는 대사가 있다면 '곽철우'가 이런말을 하죠

'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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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너무 정치적, 외교적이였다면 지루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두 철우의 우정도 보여주고
영화 중간중간 무거움을 깰려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양우석 감독답게 우리의 분단 상황, 핵위기를 미화하지는 않했습니다.
정말 발생할수 있는 시나리오를 스크린에 담았죠..

어쩌면 <강철비>가 이시점에 나온건 잠자고 있는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느낌을 심어주고자 나온건 아닐까요?

또한, 우리가 분단 국가에 살고있기 때문에 더욱 가슴에 와닿을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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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평점은 객관적으로ㅋㅋㅋㅋ: 7.5/10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