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저에게 디즈니 픽사 대표작 몇몇 꼽으라 하면 <토이 스토리> , <인사이드 아웃>, <몬스터 주식회사>, <Wall-E>... 등등 있는데요.
<코코>는 멕시코 배경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도중 종종 멕시코식 스페인어 속어가 많이 나오드라고요ㅎㅎ 그래도 아무 지장 없이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하고 스토리 스포는 하지 않겠습니다 ^^
다만 아무것도 모르시고 이영화 보러 가시는 분들에겐 한마디!
<코코>상영전 앞부분에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쳐>가 대략 15분 정도 상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잘못 튼거 아닌가..? 이런 걱정은 하지 마세요 :)
코코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한 미구엘 이라는 뮤지션이 꿈인 소년이 있는데, 그가 전설의 가수의 기타에 손을 댔다가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선 미구엘에 현실세계로 돌아오기 위한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
'죽은 자들의 세상'....이라...
너무 어두은 주제를 다룬건 아닐까? 싶었지만 역시 디즈니픽사답게 찬란하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멕시코에서 자란 제 몇몇 친구들에 의하면,
그들의 배경, 문화, 가족성, 음악 대체적으로 표현을 잘 하였다 호평하였습니다. 물론, 그들도 자란 도시들이 다르기 때문서 그들끼리의 의견차이도 있었지만, 멕시코라는 배경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거에 대해서는 칭찬을 더 많이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평가! 4.5/5! 감동스럽고, 재밌고, 풍부한 상상력,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나중엔 한국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