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1987 에 관한생각...

njkim0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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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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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썰전> 최근편 어젯밤이야 겨우 봤습니다ㅠㅠ

몇일전에 영화 <1987> 후기글 올렸었는데, 마침 <썰전> 에서 1987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더군요!

이편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민주당 전 원내대표이신 우상호 의원님이 나왔었습니다. 우상호 의원님이랑 배우 우현씨는 민주화 운동 당시 찍힌 사진으로 많이 거론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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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처음이시라고, 유시민 작가님과는 다르게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실제로는,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 우상호 의원, 나름 친분이 있으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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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 의하면, 영화가 사실을 100% 반영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영화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과연 부검을 하자던 최환 검사와 교도소 보안계장 이었던 안유씨, 이분들이 정의로운가? 에 대해서 평가를 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유시민 작가님이 이말을 하셨을때 더욱 와 닿았는데요

“사람은 살다보면 1번 쓰이는 때가 있는 것이죠. 그 분들이 교도관이나 검사가 아니었다면 그런 일을 해내지 못했을 것이예요. 어떤 상황이 왔을 때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역설적으로 생각해서 그 분들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감사해요. 마음속으로 화해를 했어요. 미워 할 만한 99번의 있었다 하더라도, 그 99번이 1번의 일을 위해서 있었던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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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우상호 의원은 다른 정치길을 택한 사람들에게 섭섭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고 박종철군이 죽음으로 지켰다는 인물 한나라당 박종운 국회의원에게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선택의 자유가 없어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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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화는 1987 민주화 운동으로 얻어낸 직선제만 내용에 담겨져 있지만, 세분들은 그 이후 12월달에 노태우가 대통령으로 된 이야기까지 하셨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 촛불집회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고... 정권이 바뀌지 않을까봐..

아무튼, 이 이후에도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이번 회차는 새롭게 추가된 이부도 있었지만... 저는 별로였어서.. 스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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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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