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jkim0701 인사드립니다.
몇일전에 영화 <1987> 을 관람했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사화 관련해 실화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요
1987년, 당시 서울대 언어학과생 고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사건으로 시작하여 6월 항쟁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냈죠.
치안 본부장이 사망원인을 바로
"책상을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 라고 기자들앞에서 발표했었죠;;
영화를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하고, 누군가의 노력과 용기로 지금의 자유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감사하였습니다.
<1987>는 절대로 유머스럽거나 휴먼드라마가 들어간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욱 몰입할수 있었는데요
최대한 1987 분위기를 표현하려는 의도였던거 같습니다.
영화속에는 '청청패션'을 하고 방망이를 든 백골단이 자주 등장하죠. 실제로도 당시에 최루탄 사이로 헬멧을 쓰고 방망이를 휘두르며 시위대를 두드려 팼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중 배우들의 연기와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 했는데요
개인적으론, 김윤석의 독한 연기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는 영화 속에서 독재정권의 신념을 대변하는 박처장 역을 맡았는데요. 실존인물이였다 합니다.
비록 <1987>의 일은 저에게선 부모님세대의 일어났던 역사중 한 사건이지만, 이 영화를 봄으로서 우리가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 사건이 촛불혁명과 얼마나 닮아있는지 기억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결론은, 저는 이영화 인상깊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