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찰나적 글쓰기] 꿈을 낚는 중 입니다

ninehnineb(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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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요.

때로는 옆 사람의 월척에

조바심이 날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낚시대를 드리운 채

조용히 기다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면 언젠가

찌가 움직일 것이니까요.

물고기에 대한 얘기냐고요?

아뇨,

나는 꿈을 낚는 중입니다.




꿈을 낚는 중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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