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런 시간이 있었다.
작은 내 심장으로 누군가를 그려야했던
능숙하지 못한 그림솜씨에 수도없이 수정을 해야했던
그리고
눈물을 흘려야했던
작은 심장에 가득찬 누군가가 세상의 전부였던 그런 시간이
지금 다시 내 작은 심장에 가득차고있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늘 기다리는 마음이였다.
아쉬운 마음
그리운 마음
늘 여전히 기다리는 마음
너무 많은 감정을 쏟아내면 사람은 탈진하고 만다.
쏟아내는 시간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며,
쏟아내는 간격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그때 그 사람들
모두 보고 싶다.
결국은 다 내 탓
:)
bY nineday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