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평 여행 코스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 가평은 수도권에서도 가깝고 ITX 타고도 금방가서 왠지 강원도 놀러간 기분도 들고 은근 볼거리도 많아서 일 년에 한번쯤 꼭 방문하는 여행지인데요, 당일치기 기준으로 몇 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우선 첫 번째로 대표 여행지 남이섬 코스에요.
가평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여행지이기도 하죠. 유람선을 타고 입장하고 들어가면 이쁜 조형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셀카도 찍고 동물이랑도 찍고 자전거나 여러 가지 체험을 즐긴다면 반나절은 금방 지나가요.
들어가는 방법으로 유람선 말고도 짚 와이어가 있는데 강심장이신 분은 타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유람선은 만원대고 짚 와이어는 3만원 후반대인데 일생에 한번쯤은 추억으로 간직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D 가끔씩 버스킹도 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고요. 보는 재미도 쏠쏠한 남이섬! 정말 추천 드립니다~!!
식사는 닭갈비인거 아시죠?! 안 먹고 오면 서운해요! 그리고 두 번째론 아침 고요 수목원인데요! 남이섬과 함께 투 탑으로 손꼽히는 명소죠^^ 꽃과 나무들이 너무나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커플이나 가족과 함께 가보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특히 겨울에 가는 아침 고요 수목원은 발 디딜 곳도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특히 크리스마스 전 훗날 최고로 많습니다ㅠㅠ) 크리스마스 때 다녀왔다가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세 번째는 가평 레일 바이크인데요, 가평하면 레포츠가 참 유명하죠! 근처에 해상레저도 엄청 많아서 좀 더 더워진다면 아침에 레일 바이크로 경치를 즐기시고 오후엔 레저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한적한 곳이 좋거나 소소한 풍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제이드 가든 수목원을 추천드립니다. (가평 레일 바이크하는 곳과 가까워요) 조인성이랑 송혜교가 나왔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촬영했던 곳인데요. 꽤나 입소문을 타서 주말에 가면 은근 사람 있는 정도에요. 입장료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부지가 넓고 한산한 분위기라서 아침 고요 수목원이랑 비교해보면 약간은 소소한 느낌이 들었어요! ^^ 그래서 젊은 커플보다는 중년 부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신다면 아침 고요 수목원도 좋지만 제이드 가든도 좋다고 생각을 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여행지는 바로바로 쁘띠 프랑스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로 처음 알려진 거 아시나요?ㅎㅎ 한국 안에 작은 프랑스 마을, 이 쁘띠 프랑스는 직접 프랑스를 여행하다 낭만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에 매료된 분이 직접 만드셨다고 해요. 전세계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어린왕자’를 컨셉으로 삼은 것도 쁘띠 프랑스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잊고 있었던 동심과 따뜻한 행복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라네요! 여기는 좋은게 아기자기하게 체험할 것들이 많아요. 특히 아이들도 좋아하고 젊은 커플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작지만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이 나신다면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가평하시면 어떤 명소가 가장 떠오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이섬과 레일 바이크, 해상레저가 생각나는데요! 뜨거운 여름이 찾아오기 전에 지친 몸과 정신을 리프레쉬할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가평에서 즐거운 추억 쌓아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