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가 많이 오네요.
저는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빗 소리 때문일까 싶네요.
오늘도 비가 왔습니다.
저는 비가 올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는데요.
제가 즐겨 듣는 노래는 부활-소나기입니다.
다른 가수들도 리메이크를 많이 했는데요.
제일 생각나는 버전은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박정현씨가 부른 버전입니다.
이국적인 악기 소리가 너무 좋네요.
어느 단편 소설 속에 너는 떠오르지
표정 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 것은 눈부신 색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쉬움으로 스쳐지났지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가려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 듯
온통 푸른 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 빛으로 지워 지었지
어느새 너는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셨네
시작하는 듯 끝이나 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걸 적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