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쇼펜하우어 진실"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 보다는 요약 정리 하고 다시 읽는 것을 좋아해서 요약한 것을 적어 볼게요.
죽음 - 더 행복해지기 위한 노력과 의지
철학적 색채 - 인간에 대한 굳은 믿음, 즉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그 어떤 고통도 감수할 수 있는 인간적 힘에 대한 신뢰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인생의 3대 행복론
- 애초에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 태어났으면 일찍 죽는 것이 행복하다.
- 일찍 죽지 않았으면 자살하라.
(72살까지 장수한 사람의 말인가... 심지어 콜레라가 유행할 때 이사도 간 사람이...)
세계는 단지 주관에 대한 객관이며, 따라서 세계는 나의 표상이며 현상이 된다.
의지야 말로 이 세계의 가장 내적인 본질, 모든 현상의 유일한 핵심이며, (여기서 말하는 맹목적인 의지는 힘이고 끊임없는 노력이라고 생각)
인간은 누구나 고통과 권태를 시계추처럼 오가는 존재이다.
무한한 욕망에 비해 만족은 극히 보잘 것 없기 때문에 인간은 영원히 참된 만족을 누릴 수 없다.
고뇌와 투쟁의 세계에서 벗어나는 방법
- 예술에 의한 구제 - 음악은 최고의 예술
- 나에 의지를 부정 - 도덕과 종교의 경지에서 일어나야 함
현대 인간은 신의 우위와 도덕 법칙의 숭고함에 짓눌려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지고 있는 개성을 말살 당한 인간이다.
최초의 종교, 도덕, 그 밖의 모든 관습은 인간의 자유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억압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며, 하느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인간을 억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운 선택으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생명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절대주의와 전체주의로 무장한 도덕과 관습은 지독한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지배 체제의 이데올로기가 되어버렸고, 결국 인간의 자유로운 정신을 매몰시켰다.
삶은 맹목적 충동이다.
낙천주의는 우리를 달래어 거짓된 안정으로 이끈다.
희망이란 나를 신뢰하는 것이다.
행운은 거울속의 나를 바라볼 수 있을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을 따른다
자신감을 잃어버리지 마라.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도 존중할 수 있다.
신이있다면, 나는 신이 되고 싶지 않다.
세상의 비극이 내 가슴을 찢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서 없이 작성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