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젊은 직원들 "부장님 눈치줘도 집에 일찍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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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주 52시간 근무 시행에 대해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업종별, 세대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머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직원들이 대체로 주 52시간 근무를 반기는 반면, 40~50대 부장급이나 임원들의 경우 눈치가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줄어든 업무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예전과 같은 성과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회식 등을 통해 직원들간 단합을 강조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옛날식' 방식에 익숙한 때문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10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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