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너지기업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의 회사채 채무불이행(디폴트)으로 촉발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파킹 거래 논란이 결국 국내 증권사 간 소송전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6일 현대차증권을 상대로 150억원 규모의 ABCP 물량 처분에 대한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현대차증권이 사전에 ABCP 물량을 대신 거래해주겠다고 구두 합의했음에도 디폴트 사태 이후 매입을 거부하고 있다며, 이를 이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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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1200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