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원우회가 회장단 당선공고를 내면서 연세대 엠블럼이 아닌 '일베' 조작 이미지를 사용한 뒤 급하게 교체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원우회 측은 ‘시간에 쫒겨’ 학교 홈페이지가 아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이미지를 다운받다 실수가 생겼다고 해명했지만,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만큼 조롱섞인 일베의 이데올로기가 인터넷 곳곳에 덫처럼 퍼져있어 사회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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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120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