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영의 아성'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에서도 '문풍(文風)'이 몰아칠까.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곳 중 14곳에서 우세를 점했다. 70%를 넘나드는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덕이라는 분석이다. '문풍'에 올라탄 민주당은 광역단체장을 넘어 서울 25개 기초단체장 '싹쓸이'까지 노리고 있다. 보수 텃밭 '강남구'도 예외가 아니다.
http://newspim.com/news/view/2018060700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