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2019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관건은 역시 인상률이다.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 '최저임금 1만원'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이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3년간 최소한 10% 이상 인상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래프 참고).
최저임금위는 지난해 진통 끝에 올해 최저임금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했다. 향후 3년간 10%씩 인상할 경우 문재인정부 5년차인 2021년에 1만22원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