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이 발견된 중국산 '발사르탄'을 원료로 사용한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 치료제의 판매가 중지되면서, 해당 제약사들이 크게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219개 품목 중 91개 품목의 판매 중단 조치는 해제됐지만, 아직 128개 제품 판매 중단은 계속되고 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처는 지난 7일 중국 '제지앙 화하이'에서 제조한 발사르탄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82개사의 219개 품목의 판매 및 제조를 잠정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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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709000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