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구본무 회장의 별세로 구광모 LG전자 상무 4세체제를 본격 준비하면서 주요 그룹의 경영 승계 작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대 그룹중 삼성과 현대차그룹도 후계 승계를 앞두고 있다.
4대그룹 외에 롯데와 현대중공업, 한화, 두산, 효성, OCI 등도 승계를 마쳤거나 진행중이다. 재계에선 이번 구본무 회장 별세를 계기로 주요 그룹들의 후계 승계작업 및 세대교체 바람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한강의 기적'을 이끈 아버지 세대들이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자수성가한 반면 재계 3~4세들은 대부분 아버지나 할아버지세대의 후광을 업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경영능력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pim.com/news/view/20180521000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