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 20년만에 국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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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시작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수리가 올해 말 완료된다.

국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 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백제 목조건축의 기법이 반영된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9층으로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은 조선시대 이후 반파된 상태로 6층 일부까지만 남아있었는데 1915년 일본인들이 붕괴된 부분에 콘크리트를 덧씌워 보강했다.

관련기사 첨부합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06210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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