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hello challenge / @asinayo (하고 싶었던 말 맘껏 해보자!)

newiz(62)
Published in
#kr
Words
234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그림6.png

<대문은 kiwifi@kiwifi형 작품을 차용>


hello, asinayo@asinayo형.

제이미형이 좋은 태그를 기획해줬네. 포스팅으로 하기엔 사적이고 가벼운 글들도 편지처럼 마음껏 쓸 수 있는 태그라 좋은 것 같아. ㅎㅎ 그래서 이 기회를 빌려 마지막 여행기도 뒤로한 채, 형에게 글을 써봐.

헬로 편지를 쓰려고 하니,
문득 형과 처음 만났을때가 생각나네.

그림1.png

<정말 오글거렸던 과거 - 과거 회상은 회색이 제 맛>

정말 서로 참 오글거리는 댓글들을 주고 받았었구나ㅋㅋ
이렇게 오글거리고 형식적인 댓글들 주고받던 우리가 절망스럽게도 왜 친해지게 됐는지 생각해봤어.
가즈아의 캐마로 급격히 친해졌더구만ㅋㅋ 이래서 가즈아는 독이든 성배인가봐ㅎㅎ

그림2.png

<슬슬 친해지기 시작한 뉴위즈&아시나요>

그림3.png

<뉴위즈가 1분컷을 당했을 때 위로해주던 신나요형>

그림4.png

<함께 죽창을 날리던 좋았던 시절 - feat.제이미형>

아, 그러고보니 형의 첫 개발 작업이었던 SSiBBa 이름도 내가 지어줬네ㅎㅎㅎ 정말 기가막힌 지옥의 인연이다. 지옥이 따로없네 따로없어 ㅎㅎ

시바.png

<스티미언 개인사찰 툴 SIBBA 이름의 유래>

그렇게 좀 친해진 후에는 첫번째 밋업이 있었지. 정말 우연히, 의도치않게, 형이 참여한 그 밋업말이야.ㅎㅎ 그때 나가서 형을 만날 줄 알았으면 가지 말 걸 그랬어. 아직도 두고두고 후회중이야ㅎㅎ 아 더 후회되는 건 하늘형과 함께 신나요형과 끝까지 있었다는거야 ㅎㅎ 거기서 일찍만 나왔어도 지금보단 덜 지옥이었을텐데 ㅎㅎ

alt

<신나요형을 만난 후회되는 첫번째 밋업>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또 형을 만나게 될 약속이 잡히더라구. 나에게 지옥을 선사해 준 그 거지팸 밋업말이지. 그 이후로 지금까지 지옥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어. 형을 비롯한 왕초, 미파형, 오이형...진정한 지옥의 악마들이 순하디 순한 나를 몰아가고 물들이는 그런 지옥은 처음이야ㅎㅎ

alt

<지옥을 맛 보게 해준 거지팸 밋업>

뭐 그래도 비슷한 또래고, 웃음코드도 비슷하고, 성격도 잘 맞아서 더욱 친해지게 된 것 같아. 요즘 신나요형 옆에서 보니까 일이 잘 안풀리고 이런 저런 일들때문에 많이 지쳐하는 것 같아.

정말 옆에서 보고 있기에 참 안쓰럽고 기분좋아. ㅠㅠ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 풀리고 좋은 일들만 생겨서 꼭 미파형 손 잡고 지옥으로 떨어지길 바라ㅎㅎ

kr - 헬로, Hell 路, 지옥의 길로 향하길 바라며. 뉴위즈가.

alt


 끝.
뿅!!💕

#kr-hello challenge / @asinayo (하고 싶었던 말 맘껏 해보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