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고인물'이 되어간다는 느낌때문에 다른 디앱들을 조금 관심있게 지켜봤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끈 것은 Dclick이었다. 물론 아직 세세하게 알아보진 못 했지만 Dclick을 대충 훑어본 나의 소견을 Dclick 테스트 겸 간단히 적어본다.
1. 원했던 디앱 중 하나가 광고형 디앱이었다.
스팀잇은 한정된 리워드풀에서 보상을 나눠갖기 때문에 이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보상이 적어지게 될 수도 있다. (증인분들이 조정값을 합의하지 않는 이상.) 하지만 광고형 디앱이 붙게 된다면 이용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광고주들은 집행비를 위해 STEEM을 사게 될 것이고 STEEM가격 상승으로 실질 보상액은 증가될 것이다. 최소한 가격방어는 될 것이다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물론 이것도 DCLICK이 모아둔 STEEM을 한순간에 훅 매도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2. 광고가 이미지로 삽입되었으면 좋겠다.
현재 Dclick은 텍스트형으로 광고가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텍스트보다는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더욱 직관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 그리고 광고라는 것을 인식한다면 텍스트 클릭보다는 이미지 클릭에 더 익숙하다. 따라서 광고주를 위해서라도 이미지 클릭 및 이미지형 광고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롤링배너 / 장방형배너 / 정방형배너 어떤 것이든 이미지였으면 좋겠다.
3. 광고주가 타겟 지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팀잇은 연령/성별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그나마 타겟으로 지정될 수 있는 것은 태그일 것이다. Dclick이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될 경우, 한국인 광고주가 외국 이용자들에게 광고집행을 하고 싶진 않을 것이기때문에 kr태그에만 노출시키고 싶을 것이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태그 지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아가서 연령/성별/지역 등 여러가지 타겟 설정이 가능하면 광고주에게는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아직 광고주 페이지는 오픈이 되진 않았지만;;)
4. 다른 디앱들과 꼭 연계/제휴가 되었음 한다.
현재는 Dclick을 통해 포스팅을 해야 광고가 붙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스팀잇과 연동되게끔 포스팅할 수 있는 다양한 디앱들이 나올 것이다. 만약 새로나온 디앱들의 수익이나 편의성이 더 좋다면 당연히 Dclick 앱을 통해 포스팅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럼 광고의 효과도 절감될 것이고 광고주는 빠져나갈 것이다. 따라서 다른 디앱들과의 연계/제휴가 꼭 필요해보인다.
트립스팀을 통해 쓴 포스팅에 Dclick의 여행사 광고주 광고가 붙고,
테이스팀을 통해 쓴 포스팅에 Dclick의 맛집 광고가 붙는다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
그리고 STEEM과 스팀잇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조금 설레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Dclick에 500스팀을 임대하였다.
Dclick이 점점 더 발전하면 임대량을 늘려볼 생각이기도 하다.
P.S = 밑에 붙은 광고 텍스트를 클릭하면
저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ㅎㅎㅎ뭐..그냥 그렇다구요 ㅎㅎㅎ (_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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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