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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금]
▶▷뉴스브리핑◁◀
시중은행,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안 철회
→ 기존 계좌들도 점진적으로 정지할 것
→ 신한은행 이어 여타 시중은행도 철회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국내 카드사들,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 결제 중지 추진 예정
리플, 미국 최대 송금업체 머니그램과 손잡았다
부동산, 8.2대책 이전으로 되돌아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 제대로 된 집 한 채만 갖자는 수요가 서울로 몰렸기 때문
→ 반대로 경기도는 입주 물량 증가로, 서울과 대조적으로 아파트값 하락日 아베 '합의 지켜라, 한국측 위안부 새방침 절대 수용못해'
→ 한국 '새방침' 발표후 첫 입장 표명
→ 문재인 대통령 '사죄' 언급 수용 불가 입장AI 플랫폼 패권을 다투는 아마존과 구글
→ 구글은 개발에서 확산으로 본격적 확장, 아마존과 투톱 경쟁
→ 삼성전자는 폐쇄형 AI 한계, LG전자는 글로벌 파트너 찾아해외사이트 직접구매하는 제품 '유해물질 유의
→ 식약처, 해외사이트의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 1155개 제품 검사결과
205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발표내일날씨, 한파 한풀 꺾이면서 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들여다보기◁◀
시중은행,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도입안 철회
가상화폐 실명계좌 거래를 위해 시스템 구축에 나선 은행들이
22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도입을 연기하거나
자체적으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은행은 기존 가상화폐 거래소와 맺은 가상계좌에 대해서도
입금을 금지시키고, 심지어 기존 계좌들도 점진적으로
정리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는 정부와 당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부처간 이견으로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지침이 오락가락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상황을 지켜보기 위함입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실명확인 시스템은 구축하고 있지만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고,
농협은행 관계자는
"도입 여부를 검토 중이고,
정부 정책이나 시장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고,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적인 준비는 다 완성됐지만,
이행 시기는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예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해 시스템을 갖춘 뒤 도입하겠다는 것"
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은 이미 가상화폐거래소들에게 기존 가상계좌들의
정리방안을 마련하라는 공문을 보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 쓸데없는 Newiz의 코멘트※
은행권에 있는 지인으로 부터 들은 '루머'에 의하면,
정부는 가상화폐에 투자한 국민들의 눈치때문에
직접적으로 거래소 폐지를 못 하겠고 해서,
금감원을 시켜 시중 은행장들을 압박하고 있다고 하네요.
금감원의 징계를 받으면 사장, 행장 등의 연임이 불가하다고 하니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
막무가내 규제보다는 부드럽게 제도권안으로 들이는 방법이
더 좋아보이는데, 좀 아쉽습니다. ^^
이상, 뉴스지기 뉴위즈(@newiz)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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