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계절 내내 더운 늅존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춥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에 용기를 내어 얼큰한걸 먹기로 결정합니다.
여기가 생각보다 맛집으로 소문이 난지라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용~~ 늦게가면 웨이팅은 기본 ㅠㅠ
메뉴는 뙇! 4개 입니다. 전 돈까스 라면을 시켰는데, 어지간한 남성분들 저거 한그릇이면 5시 넘을 때 까지 배가 안꺼질꺼에여 ㅋㅋ
웨이팅 후 앉아서 반찬 셋팅하구 했더니 바로 돈까스가 먼저 나와줍니다. 웬만한 일식집에서 나오는 고기 두께(두툼해여)와 양을 자랑합니다!! 소스가 2가지 인데 전 순한맛 소스로 절반을 먹고 나머지는 라면에 풍덩합니다. ㅋ
이거는 돈까스탕입니다. 얼큰한 국물안에 돈까스를 넣구 밥과 함께 먹습니다. 국물이 꽤 얼큰해서 괜찮아염~~ 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파를 더 달라하셔서 넣어 먹으면 환상적입니다!!
드디어 라면이 나왔습니다!! 비주얼 괜찮쥬?
한젓가락 올려봅니다. ㅋㅋ 먹구싶쥬? 면발이 탱탱하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돈까스 한점을 넣어서 같이 올려봅니당+_+
국물은 바디감이 가볍지만 기분좋은 얼큰함이 섞여있어서 제 취향에는 좋았습니다. 엽떡같은 그런 후추후추한 폭탄같은 얼큰함은 아니에여~~ 순한 얼큰함? 기침없이 얼큰함을 즐기기 좋은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염~
돈까스 한 점을 추가로 푹 담궈서 국물하구 먹으면 느끼하지 않으면서 두~툼한 고기의 육질이 잘 어우러져서 묵직한 맛을 선사해주네염!!
보통 점심먹고 4시넘어가면 배고픈데...
아직두 배불러여 ㄷㄷㄷ
맛집정보
돈까스가 땡길때
[서대문맛집!] 추운날 일본식 돈까스 + 얼큰라면의 조합을 느껴보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