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𝓝𝓮𝔀𝓫𝓲𝓳𝓸𝓴𝓷 입니다. 🐽
서대문쪽에 서식하다보니
매일매일 먹는 급식은 질리고...
오늘은 밖으로 나가서 혼밥을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지나가다가 보이는 지하로 통하는 술집의
간판이 보이는 집인데,
아침엔 2,000원에 해장라면을 판매하고
점심엔 5,000원에 점심판매
저녁엔 술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가끔 아침에 라면을 먹기 위해서 가는데...
북어국물에 라면....ㅋ ㅑ.. 너무 좋아염!
하지만 오늘은 기대하던 점심을 먹으러 가봅니다.
계단을 내려오면 약간 어두운 조명의 가게 내부가 있습니다.
좁기 때문에... 혼자 오는걸 강추합니다.
사장님께서 저녁엔 술장사를 하시기 때문에
술이 많습니다.
참고로 곡 초이스 센스가 좋으셔서
머무는 내내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두 있네요!
돈가스를 시키고 반찬을 주워담습니다.
김치전, 익은김치(이거...캬...전라도 김치네여!), 호박무침, 어묵볶음, 감자조림...
와? 5,000원에 이정도 반찬을?? ROI 끝판왕입니다.
돈가스가 나옵니다...
돈가스 두 덩이에 소스는...추억돋는 경양식 소스입니다. 이거 그리운 맛이에욤... 데미그라스 소스...캬...
거기에 계란 반숙으로 익힌걸 밥위에 얹어주십니다.
밥양이 생각보다 많아용!
돈가스 두께는 맘에 드네요.
추억의 데미그라스 소스도...좋아욤...
계란후라이를 돈가스에 올려먹는 맛두 일품이네요.!!
(그간 함박스테끼만 올려먹었는뎅...이런맛이!)
전체적으로 정~~ 말 미친듯이 맛있다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이 그리울 때 찾아오면 정말 만족할 집입니다.
(어머니 손맛이 별로셨던 분들은 안습...)
[고독한 뉴비존] 도심한복판에서 엄마 손길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곳?!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