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학교의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집회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있다보니 학부모들이 나서서
청와대 앞 시위하는 곳에서 시위하지 말라고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왜 청와대까지 와서 시위하는 집단들에게 집회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바로 '폭력과 욕설'이 난무하는 집회에서 자신들의 자녀들이 제대로 통행하지 못하고
하다못해 '앞도 안보이면서 집에나 있지 왜 나오냐'라는 핀잔을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와 민주노총 산하 톨게이트 노조' 집회를 하는 집단들에게 들었기 때문입니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제발 자제해달라고 부탁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시국이 어느때인데 자녀생각만하냐? 최대한 자제해서 하겠다'고 약속까지 해놓고 어린 학생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소리를 외치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약자인 이들에게 핀잔을 주면서 이익을 얻으려는 집단이라면 굉장히 이기적인 집단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