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어렸을때는 몰랐던, 돈의 위력이 점점 커진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여기도 돈, 저기도 돈, 이것도 돈,
그놈의 돈이 나의 행동을 좌지우지하고, 가족들까지 좌지우지 하니까요.
못먹고, 못자고, 못덮는 그런 경제적인 상태는 아닙니다만, 뭔가를 할려면 항상 제약을 거는 요소라는걸 매번 느낍니다.
그래서 한번은 생각해봤죠.
사랑하는 사람 vs 돈 많은 사람
어떤 배우자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두명의 배우자는 동일합니다. 적절한 인격체를 갖추고 있고, 소양도 있으며, 그다지 흠이 없습니다.
물론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씀씀이는 차이가 납니다. 그건 어쩔수 없죠
한가지 틀린건 전자는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이성일뿐...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 온다하더라도 전자를 택한다고 했습니다. 동화책과 영화에 많이 나오지.. 진정한 사랑..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소양도 있고, 인격체를 갖추고 있는데.. 돈까지 많다면... 이런 금상첨화는 또 어디있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혹시나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흔들릴꺼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선택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