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나는 항상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세상에 나 만큼 착한사람이 있겠어? 부모님 말도, 선생님 말도 잘듣고, 친구랑도 잘 놀고, 어려운 친구도 도와주고..
그런데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나는 과연 주변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보이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편하기 위해, 귀찮아서 요청하는 도움을 넘겨짚고 하는걸 보면서, 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생각할까 라는 자문을 하게되더라고요
물론 일이 많다보니, 위에서 업무는 많이 주는데, 시간은 없고, 불필요하게 요청하는것도 많은 상태라 스스로 이해는 하지만, 내가 착하고 좋은 사람인지는 의문이 드네요
오늘이라도 좀 더 주변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덕담을 더 건네고, 말을 좀 더 느리게 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저는 요새 착한사람같지는 않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