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주만 더 보내고 나면 11월이 지나갑니다.
아침을 나설때, 날씨가 많이 추워진게 느끼지더라고요.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서, 나의 2019년 한해도 이렇게 저무는구나 싶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죠. 기존의 팀이 조직이 바뀌면서 새로운 조직으로 변경이 되었고, 많은 인원이 충원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분위기도 많이 바꼈고요. 좋은 사람도 있고, 안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이정도가 어딥니까.
이렇게 회사도 다니고 있으니... 다행이죠.
아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고, 아내도 아프지 않고, 부모님도 아직 건강하시네요. 주변 지인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듯 연락도 간간히 합니다. 올해는 아픈사람이 없어서 다행이고, 내년에도 꼭 없기를 기도합니다.
저에게 있어 2019년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특별하지 않아서 행복했던 한해인것 같습니다. 나를 비롯해서 주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해서 말이죠
사고다님들에게 있어 2019년은 어떠셨나요?
혹시나 힘든일이나 슬픈일이 있었다면, 미리힘내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