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을 하루 훑어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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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emit 잠깐 훑어 본 소감 >

요즘 좋은 글 쓰는 이들 사이에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Steemit을 잠깐 둘러 본 결과

Steemit에 글을 올리고 voting 및 댓글 활동으로 모은 코인 활용 방법이 정말 다양하네요

단순히 거래소를 통한 거래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이어 3세대 코인으로 불리우는 Tezos에 Steemit의 코인인 STEEM을 여러사람에게서 모아 crowdfunding 방식으로 투자하고 추후 일정 기준에 의해 배분하는 이벤트 진행도 있군요

기발합니다

이 외에도 마트에서 구매액에 대해 적립 해주는 포인트를 사회 단체 등에 기부 하는 것과 비슷한 모델로 STEEM 을 모으는 목적을 기부를 위한 것이라던가 아니면 좋은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콘텐츠를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콘텐츠들에만 집중적인 voting을 한다던가 등 Steemit의 voting
및 코인 취득 메카니즘을 사회적 기여로 전환하는 여러 방법들도 있네요

불과 2년이 채 안된 수십만명 정도의 사용자가 모인 서비스일 뿐인데 이제껏 보지 못하던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과 사회적 기여의 새로운 모델이 많이 보입니다

벌써 고수들도 상당히 등장한듯 싶구요

시험 삼아 첫글을 올린 후 이런 저런 탐색을 해 보니 왜 주커버그가 얼마전에 페이스 북 고유의 암호코인 개발을 위한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https://steemit.com/kr/@subasuba/6thlmv

아마도 steemit을 보고 어 이거 장난 아니네 하면서 큰 자극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ㅎㅎ

이미 전세계적으로 신구 패러다임의 대 충돌이 시작되었다 싶네요

이에 얼마나 전향적으로 대응 하는지에 따라 향 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글로발 헤게모니의 판도가 결정 될 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2~3년 전부터 미디어 분야를 필두로 본격적인 블록체인 기반 크립토코인 BM과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올들어 빅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52841

일본은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과 크립토 코인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겠다고 천명하고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비 한마리가 날아 다닌다고 봄이 온것은 아니지만 조만간 봄이 올것이 틀림없음을 알리는 신호임은 틀림없습니다

이미 제비 여러마리가 날아 다니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난 조만간 봄이 올게 틀림없다고 예상합니다

제비를 목격하고도 봄은 오지 않을것이라 믿는건 자유이지요

게다가 봄이 오는 과정에는 꽃샘추위도 오고 그래서 어 봄이 오는게 맞어? 하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봄이 올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을 사기꾼 취급하는건 안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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