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노회찬 사망, 사실 맞나" 재차 주장..증거 신청
https://news.v.daum.net/v/20181210171725448
'카풀 반대' 택시기사 분신 사망..충격 휩싸인 카풀업계
https://news.v.daum.net/v/20181210172629845
[단독] 가산동에 1조 투입해 서울 최대 벤처타운
https://news.v.daum.net/v/20181210173600331?rcmd=rn
여러모로 뒤숭숭한 연말입니다.
구시대라고 불리지만
돌이켜 생각컨대 좋았다고 기억되던 그 시절에는
이맘때 망년회계획 세우느라 바빴습니다.
그시절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도 사실 분명하지 않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비교의 대상이 될 뿐이겠지요.
너무 빠르게 세상이 변하다보니
제대로 따라가기에도 힘겨운 날들입니다.
뉴스에서 눈에 띄는 것이 꽤많네요.
드루킹이라는 인물이
얼마전 정치권을 충격에 빠트린 노회찬씨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네요.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야 각양각색이라지만
이렇게 상상을 뛰어넘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군요.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공진단'이 아닌 무슨 '공진회'인가 하는 것을 조직해서
'진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는데
과대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던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니 가슴한켠이 허전해 집니다.
'카풀'
반대하는 택시기사가 분신사망하셨다는데
그것또한 안타까운 일이네요.
마차가 사라지던 시절
마부들에게 닥쳤던 운명과는 분명히 다를수 있는 상황인데..
안타깝습니다.
그렇다고 카풀을 허가하지 않는다면 그건 더 잘못된 선택이겠지요.
정부가..아니 이런경우는 청와대가 잘 대응하길 빕니다.
이런거 잘 하라고 뽑아준거니까요.
마지막 뉴스는 가산동에 벤처타운을 세운다는 뉴스네요.
근처에 아파트나 부동산을 가진 분들에게 아주 호재가 되는 뉴스입니다.
이게 서울시가 추진하는 것인데 생각해볼 점이 여러모로 많네요.
불과 얼마전 여의도 개발계획을 발표해서 부동산시장에 기름을 붓더니
또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겠다느니
3기 신도시를 건설한다느니
그럴싸한 립서비스는 쉬지않고 하지만
그건 정권을 잡은 사람들 이야기이고
앞으로 정권을 잡고싶은 사람 입장에서는
이렇게 그럴싸한 부동산 개발이
제일쉽고 좋은 표밭다지기의 효과를 가져오겠지요.
역시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내 밥상을 지키는 것이고
처절하게 구호를 외치는 입장이 되기 보다는
청사진을 그럴듯하게 펼쳐놓고 미래를 준비하는 입장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나저나 '대통령'의 존재가 아무래도 희미하네요.
언제나 '남북문제'를 중심에 두고 움직이는거 같습니다.
다 좋은 이야기지만
내코가 석자인데...
일본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듣기좋은 말'
남북문제보다 현실적으로 더 심각한 상황인
경제문제...
해결책을 잘 준비하고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