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연말분위기

neojew(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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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지
낼모레는 크리스마스
과거에는 연말이 가까워지면 들뜬 마음에
축제분위기로 카드도 주고받는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카드를 주고받는 풍경은 사라지고
반갑지 않은 뉴스들이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심리는 경기흐름에 좌우되는데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중의 하나인 주식시장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대세하락으로 접어드는것은 아닌지
공포가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상황입니다.

[월가시각]"커지는 내년 경기침체의 공포"
http://finance.daum.net/global/news/20181222100148427

최근 일주일간 미국시장의 하락폭이 꽤 컸습니다.
여러가지 악재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경기침체의 공포

상당히 호들갑입니다.
미래에 대한 경고음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제공이 되다니
정말 친절한 세상입니다.

한가지 주목하고 있는 사실은
언론을 통해 전해지는 경고들은
재난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경고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문제와
인간사회에 진행되고 있다고 믿어지는 문제

역시 내년 이맘때가 되어야
현재의 지수하락과 경고들이 의미하는 바가
명확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간의 변화를 잘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모처럼 만나게 될 좋은 투자기회를 놓치면 곤란하고
세상을 읽는 방법을 얻게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뿌연 하늘을 보니
주식시장을 보는것 만큼이나 불편합니다.

그래도 주말이네요.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