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현주소

neojew(68)
Published in
#old
Words
165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거의 2년전부터 포스팅을 통해 비교하며 관찰했던 두 개의 상품
하나는 주식
하나는 스팀

초기에 1:1정도의 가격을 유지했고
암호화폐에 관련이 있다.
고점도 거의 유사하게 기록했으며
하락한 시점도 유사했다.
그러나 하락폭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당연히 스팀이 월등히 높았다.
아마도
암호화폐의 열풍속에서도 흥미로운 대상이었기 때문이리라.
본질이 무엇이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건
현재는 이렇다.

dre.JPG

비교대상인 주식의 일단위흐름
ste.JPG
스팀의 일단위 흐름

스팀의 챠트는 전형적인 침체와 시장으로부터의 외면을 보여준다.
좋은 말로는 에너지를 비축하는 과정이다.
그러나 그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회사의 수익성이다.

그 상품을 사야할 이유가 없다면
그 회사는 어떻게 될까?

대박의 꿈을 꾸기 힘들다는 것을
대다수가 깨닫게 되었다는 현실이
반대로
암호화폐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남들이 흉내낼 수 없는 대범함을 가진 사람을 제외하고
10년을 내다보고 투자를 하기는 쉽지 않을것이다.

처음부터 우려했던 한가지

기존시스템에 의한 흡수

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는
두가지 성격의 블록체인
기업에 좌우되지 않는 것이 당위라고 했지만
세상은 항상 그 반대로 움직인다.

거의 날마다 푸른 하늘을 보니
당연히 하늘이 푸르다고 생각했고
이제 날마다 희뿌연 창밖을 바라보니
적어도 이곳은
회색의 하늘이라고 느낀다.

암호화폐시장의 미세먼지도
제거될 수 있을까.

암호화폐의 현주소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