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한 사람은 눈앞의 이익을 추구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먼 훗날까지 생각한다.
아마도 그럴것이다.
작은 회사로부터
큰 나라에 이르기까지
영리한자들이 득세하고
구성원들이 똑똑한것만을 추구하다보면
어느새 망쪼가 들게 된다.
추세는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 발생하고
그 추세가 굳어지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기까지
또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
세상은 마치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거 같아서
'시대정신'이니 '절대정신'이니 하는 개념까지 등장했겠지만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지를 염두에 둔건 아니다.
이래저래
살아간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