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들

neojew(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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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보름전쯤까지
증권시장에 대한 전망들은 비관적인 견해가 일반적이었다.
그런데 그 전망들을 비웃듯이 주가는 슬금슬금 올라갔다.
지수가 상승하니 전망들도 변하는 것인지
어느새 낙관적인 견해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무얼 기준으로
시장방향을 선택하고
종목을 선택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후 해설식 해설을 늘어놓는 전문가들 때문에
어이없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시장에서 먹잇감이 된다.

한해의 지수밴드를 제시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그것이 상반기에 고점을 기록한다는 것인지
반대로 하반기에 기록한다는 것인지
입장이 있을테니
어쩌면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전문가들의 전망은 반대의 결과를 낳는다.

선물지수가
바닥인 255근처에서 벌써 20포인트 이상 상승했는데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는다.

오래전에 했던 포스팅에서
어이없이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상승하는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여기서 추가상승 할 것인가?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개인의 판단이고 선택의 몫이니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는 곤란하다.
투기판에 훈수를 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알기 때문이다.

언제나 처럼

명이 긴 돈
인생을 모험에 빠트리지 않는 비중

그것을 제일 큰 원칙으로 한다.

좋은 전망들이 나오면 주식시장도 더 달릴까?
얼마전 악재가 쏟아져 나올때
주식시장이 슬그머니 상승하기 시작해서
어느새 진입이 꺼려질 정도로 올라왔는데
이제 어쩌라고 좋은 뉴스들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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