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상승하던 증권시장
어제는 옵션 만기일을 맞아
무리하게 시장을 끌어올렸다는 느낌이 강했다.
역시 오늘아침
찬물을 끼얹는 뉴스가 올라왔다.
"10년만에 최악"..美 '소비 쇼크', 경기침체 전조?
https://news.v.daum.net/v/20190215085319455
작년12월 미국소매판매가 최악이었다는 뉴스다.
그리고 악화된 경제지표에 덧붙여서
강한남자 트럼프의 '국가비상사태선포'위협에대한 소식도 있다.
신기한점은
이런 뉴스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때를 맞춰서 뉴스가 나온다면
왠지 음모론적 시각에 의한 해석같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뉴스와 증시의 흐름을 돌이켜보면
근거없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것은 언제나
이 뉴스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가!
좋은 소식이 아닌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데
신기한것은 이런 뉴스가 멋대로 활용된다는 점이다.
그러니 투자자는
뉴스에 대한 흑백논리로 바라볼일이 아니다.
좋은숫자가 나왔으니 상승한다?
나쁜숫자가 나왔으니 하락한다?
좋고 나쁘고는 단지 숫자일 뿐이고
시장에 반영되는 형태는 별개다.
물론
좋은 숫자는 언젠가 좋게 이용되고
나쁜 숫자는 나쁘게 이용되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건너온 나쁜숫자로 하락하고 있는 한국증시
투자자에겐 또 고민거리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