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8뉴스들, '상대를 알아야..'

neojew(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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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가는 모습을 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돈에 관련된 소식들중 신경쓰이는 것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원화급락 오후1시20분현재 원달러가 1143.2/1달러[-6.6원, 0.5%급락]

두번째는,
작년 예금보험기금 13조7천억원..예보 부채 5조4천억↓
https://news.v.daum.net/v/20190408105746208

그외에 기업관련한 뉴스들도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위기 현실화' 르노삼성, 공장 가동 중단 검토..고난행보 시작되나
https://news.v.daum.net/v/20190408111657336

오늘날 한국내 힘센노조들의 활동을 지켜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불쌍한 노동자'라는 것은 옛말이고,
소위 귀족노조라 불리는 이들 회사의 경우엔
적어도 외부에서 바라보기에 현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불행한 일이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간의 노동이 아니라
'노동력'을 사고파는 것이고
'노동력은 상품'이다.

상품은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어떤 형태이건 그 원리를 비켜가는 것은 불가능한데
한국의 노조는 그 원리를 부정하려는 태도를 보인다.

그것도 기본생계에 플러스 알파까지 보장된것으로 보이는 '살만한 노조'에서 그렇다.

정작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노동자들에겐 선택의 여지도 없는데
결국 힘없는 하청기업과 소규모 기업의 노동자들의 몫을 빼앗는
거대기업의 노조 사실은 힘센 노동자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까?

싸움을 하는 것이라면 상대를 알아야 한다.
노조입장에서 본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상대를 알 필요가 있다.

오늘 언급한 삼성자동차노조의 경우 상대는 누구일까?

특정한 회사로서의 '삼성자동차'일까?
아니면 자본의 원리를 대변하는 대리인일까?

전자인가 후자인가에 따라 대응방법도 다를텐데
배부른 노조 혹은 게으른 노조원들은 그것을 구별할 능력도 없어보인다.

경영자들은 언제나 대안을 갖고있다.
노동자에겐 그것이 없다.
따라서 억울한점이 있어도 언제나 요령껏 타협을 하고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그것이 싫으면?
결국 자신의 목을 조일수도 있는
다른 경제체제를 선택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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