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너구리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관람하고 왔어요😀
올림픽 패럴림픽 통들어 직관은 처음이라 -.-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ㅋㅋ 티켓팅을 완료했습니다😆
한 장은 제거구요, 다른 한 장은 너구리 보호자 티켓입니다🐒
경기 관람을 위해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로 이동하는 길,
사전 정보 없이 내비찍고 그냥 갔다가 교통통제구역이라며 경찰분께 퇴짜맞고 경기장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있는 셔틀탑승장소로 이동했습니다 ㅜ_ㅜ
( 경찰 및 진행요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ㅋㅋ 바이애슬론 센터에 도착해서
전 날 예매해 둔 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 티켓이 참 영롱하지요 하하
11시 30분 경에 경기장에 도착하니 남자 중장거리 7.5km+ 여자 중장거리 6km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경기장 내에서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4년간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를 앞두고 모두들 얼마나 떨렸을까요오ㅜ ㅜ!
(사실 선수들보다 객석의 너구리가 더 설레발 허허)
대한민국 남자 선수로는 신의현 선수와 이정민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사진은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가 스타트하는 모습입니다
한국인 관람객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탓에
두 선수가 스타트 할 때와 스타트지점을 통과할 때 편파적으로ㅋㅋ
엄청난 응원의 함성이 터져나왔는데요, 우리 선수들 정말 힘이 났을 것 같았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선수로는 이도연 선수와 서보라미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서보라미 선수는 이번 평창 패럴림픽 성화봉송자로도 활약했다고해요😀👍
이정민 선수가 피니시라인에 접근하는 모습입니다! 이정민 선수는 너구리 보호자의 지인의 친구 분( 와~...가..가까운 사ㅇ..이다..) 이라 너구리는 왠지 더 열띠게 🔥🔥!!! 응원했습니다😆😆
사스가 신의현 선수!!! 이번 중장거리 경기에서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ㅠㅠ👏
시상대에서 신의현 선수가 관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해주었는데요,
너구리는 울컥하는 동시에 넘나 감동적이었다고 합니다😹😹
패럴림픽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경기가 끝나고, 바이애슬론 센터에는 품절되어 없는
수호랑 인형을 구매하기 위해 강릉역에 들렀습니다
강릉역에도 수호랑과 반다비상이 세워져있네요 👀 귀욤귀욤ㅎ_ㅎ
바이애슬론 센터에서는 품귀현상을 빚어ㅋㅋ 구매할 수 없었던
수호랑 인형을 겟!했습니다😆 (반다비도 예뻐해주세요옹 ㅜ ㅜ ㅋㅋㅋㅋ)
수호랑 인형 샷과 함께 너구리의 첫 올림픽 직관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ㅎㅎㅎ
그럼 스팀님들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