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 것 같습니다. 동시에 고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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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상승과 비트코인 광풍에 집나갔다 돌아온 며느리 neoguri@neoguri입니다.

요즘들어 스팀잇을 많이 둘러보았습니다.
이제 스팀잇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 것 같습니다.

  1. 스팀잇에서 매일 발행되는 일정량의 스팀과 스팀달러를
  2. 스팀잇 글에 보팅으로 유저들에게 배포가 된다.
  3. 보팅의 정도는 보팅파워에 따라 결정되며
  4. 보팅파워는 스팀구매 또는 보상받은 스팀파워에 비례한다.
  5. 좋은 글은 업보트를 받을 확률이 커지며
  6. 글을 몇번 써보고 보상을 못받아 떠나는 뉴비들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있다.
  7. 지원프로그램은 커뮤니티 내에서 자발적으로 생긴 것이다.
  8. 스팀잇에 시스템적으로 다운보팅과 같은 자정작용이 있고
  9. 커뮤니티 내에서도 자발적으로 생긴 암묵적인 룰이 있다.

제가 이해한 것 중 틀린 것 있으시면 지적해주시고요^^
정말 중요한 건데 제가 빼먹은게 있다 해도 지적해주세요~

동시에 컨텐츠 생산에 대한 고민이 생겼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으나 대중성이 높은 먹스팀과 같은 리뷰 컨텐츠,
전문성이 있는 의료 또는 법률 컨텐츠 등이 있더라고요.

스스로 어떤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지 돌아보면서 나 자신의 전문성에 대해 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일단 지금 생산할 수 있는 컨텐츠부터 부담없게 쓰면서 커뮤니티와 스팀잇에 내가 특별히 기여할 수 있는 컨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스팀잇, 파면 팔수록 매력있고 정말 신기한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뉴비분들 모두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