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다녀온 대만 여행기를 포스팅해봅니다.
kr-travel로 쓰는 첫여행기입니다.
대만의 타이페이에서의 하루로 중정기념당 - 딘타이펑 - 스린야시장 의 여행코스였습니다.
중정기념당입니다. 대만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리는 기념당이라고 합니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고요 무엇보다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타죽는줄 알았어요. 광장에서는 양산 꼭 준비하세요.
근위병 교대식입니다. 마네킹처럼 근엄하게 서있던 근위병들이 갑자기 각맞춰서 움직여요.
점심은 딘타이펑에서 먹었어요.
Din Tai Fung은 유명해서 대기표 뽑고 1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었네요.
너무 더워서 딘타이펑 옆에 서점에서 에어컨 바람쐬면서 기다렸어요.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스린야시장에 왔습니다. 대만 여행 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소세지도 먹었습니다. 가장 가까이 보이는 연한색깔의 소시지는 안에 밥이 들었어요. 먹고 순간 놀랐다는..ㅎㅎ
마지막으로 대왕카스테라빵을 사서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대만식 대왕카스테라가 한국에 유행하기 전이었어요. 맛있게 먹었으나 좀 물리는(?) 감은 있었어요...ㅋㅋ
아.. 여행기 쓰다 보니깐 여행가고싶네요!! 여행 가야겠어요~!
월요일인데 한 주 시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