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eterjun 입니다.
1년이나 기다려 스파이더맨을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영화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에서 등장했던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을 너무나도 기대하며 기다렸지요. 다행히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와서 기분도 좋고, 보람도 되네요. 톰 홀랜드라는 배우에 대한 호감이 많이 올랐습니다. ^^
이번에 극장을 갔더니 치토스 팝콘이라는 게 있더군요. 신기해서 선택해보았는데, 알고 보니 팝콘 위에 진짜 치토스 과자를 얹어주는 형태. 원래 좋아하는 과자여서 맛있게 먹었지만, 조금 눅눅하다는 것이 단점이었네요.
완벽하지 않고, 우리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구멍을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맨. 그래서 더 친근하고 더 애착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의 앳된 배우인 톰 홀랜드의 연기가 상당히 멋졌습니다. 어벤져스 토니 스타크의 등장도 중간중간 재미를 더해주었고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얼마 전 과대한 시나리오 때문에 오히려 산만했던 트랜스포머와는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시나리오의 흐름이나 연출. 배우들의 연기.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역시!!! 라는 단어를 붙여주기 아깝지 않습니다.
개봉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아직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챙겨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