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어려움에 부딪히곤 합니다. 가끔은 커다란 문제에 봉착하기도 하고, 실패와 좌절을 맛보고 극복하기가 어려워 고생하기도 하지요.
회사생활을 꽤 오래 하기도 했지만, 몇 번의 스타트업을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참 많은 것을 잃었어요. 사람, 돈, 건강... 때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가고 있는 건 어릴 적부터 훈련된 그 어떤 것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는 '남과의 비교'
남녀노소 그 누구도 다른 이와 비교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비교가 내게 약이 될 수 있으니, 바로 스스로, 제대로 비교할 때 그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금 어려운 상황이라 생각이 든다면,
죽고 싶다면,
나락 끝에 떨어졌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떻게든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찾아보세요.
이 훈련을 통해 다시 내가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게 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세상의 어려운 이들을 살펴볼 수 있는 마음과 시야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누가 한 말인지 모르겠으나, 명언입니다.
세상의 중심은 누구에게나 '나'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나와 다른 이를 비교하는 것이 내게 도움이 될 확률은 적지요. 컨트롤은 내가 해야 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의 '어두움'이 다시 올라오려고 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