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이미 사라졌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들이닥치면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의 세상 속에서 또 살아가야 하겠지요. 어제 스팀잇을 시작하고 나니 이런저런 생각들이 듭니다. 내가 정말 큰 변화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을 새삼 체감하게 되었고요.
아직 steemit 개념조차 제대로 알지 못해 배울 게 정말 많네요. 다양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면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와 함께 더 알게 되고 성장하겠지요.
1. 공부
학창 시절이 지나면 강도 높은 공부는 안 해도 된다 생각했던 적이 있었네요. 하지만, 지금은 살아남기 위해서, 또는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계속 공부해야만 합니다. 한 가지를 지속적으로 파는 것보다는 관심 있는 걸 들여다보는 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잡지식만 계속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형 인재. 큐레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 갈 길이 멀기만 하네요.
2. 마음 훈련
커다란 변화, 또는 지속적인 변화의 시기에는 마음을 붙잡지 못해 힘들어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더더욱 주변을 챙길 줄 아는 마음의 넉넉함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전 꽤 약한 편이라, 늘 마음 수련 비슷한 걸 하는 편입니다. 좋은 글도 찾아서 보는 편이고, 그래서 운영 중인 블로그에 에세이를 쓰기도 하지요.
3. 새로운 것에 눈을 떠야 한다.
변화의 시기가 지나가면서 새로운 영역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과정에서 도태되는 사람, 큰 혜택을 보는 사람이 함께 생겨나기 마련이지요. 제가 스팀잇을 찾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았으면 하는 한 가지가 있는데, 내가 무언가를 얻게 된다면 누군가는 또 무언가를 잃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변화의 시기에 성공하게 되는 이들이 훗날 실패한 많은 이들을 보듬어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직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여러 글들을 읽어봤는데, 이해는 가지만 막상 다시 생각해보면 헷갈리기도 하네요. 머리가 나쁜가 봅니다. ㅠㅠ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더 잘 알게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