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바뀐게 뭐 대수겠냐만은, 그래도 팀에 하나 있던 디자이너고...(우물쭈물) 개인계정에나마 소감문(?)이라도 쓰려고 합니다.ㅎㅎㅎ
무튼 그래서 '순아순아'는 제가 아닌, 저보다 더 실력있으신! 디자이너님께서 제작 중이십니다. 책이 어떻게 나오게 될지 저도 너무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우왕좌왕 많이 헤매던 <<오늘따라 詩詩한 그대에게>>가 겨우겨우 익숙해졌는데, 시리즈의 마지막인 3권 '순아순아'를 팀원들과 함께 갈무리하지 못하게 되어 아쉬워요. 1권과 2권에서 독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한 디자이너였는지, 왜 더 '예쁘게' 만들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됐고... 그냥 다른 감정보다도 아쉬움이라는 감정이 가장 많이 남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제가 디자인한 '오시그'를 좋아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ㅠㅠ. 피에이지들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어차피 객원멤버로 매주는 아니어도 가끔 만나겠지만ㅋㅋㅋ)
저는 피에이지에서 쌓은 경험들을 밑거름으로 앞으로도 계속 편집디자인을 하며 먹고 살 생각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외주를 많이 맡겨주세요. 하핫 농담입니다. 아니 진담입니다. 아니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그럼 여러분~ 저는 더욱 발전하여 점점 더 좋은 작업물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니 큰 환호와 함성 부탁드립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