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많이 깊었네요..
포스팅을 마무리할 주제를 찾다
뿌리 없는 나무 얘기를 해드려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친구 또는 지인...아님 거래처에
화분을 보내신 분이라면..해피트리 나무를
아실겁니다.
오늘 주제 주인공 '뿌리없는 나무'입니다.
잎이 떨어져서 말끔히 정리했더니
이렇게 되었네요..
원래는 이렇게 잎이 풍성한 나무였겠죠..
같은 종류의 해피트리입니다.
이런 식물을 구입하거나 선물을 받으면
우리는 물을 열심히 줍니다.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하지만 뿌리가 튼실하지 않는 식물은
소비량 이상으로 수분을 공급 받으면..
상해서 섞어버립니다.
보시는 것처럼 뿌리가 없죠..
화분에 심어 실내에서 키우다
죽은 식물을 정리한 모습이라 흙에서
분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뿌리가 정리되어
이젠 잔뿌리도 보이지 않네요..
흙속에서도 덩치에 비해 워낙 뿌리가 없었기에
이렇게 앙상한 모습만 남은겁니다.
잎은 풍성한데..밑둥은 왜 이런걸까요?
이런 식물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수입을 합니다.
수입시에는 흙을 묻혀 들어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와 비슷한 형태로
가져오며 농장으로 이동하고...
화분에 이 몽둥이를 심고 강한 열을
제공하면 신기하게도
싹이 터서 콩나물 자라듯 잎이 풍성하게됩니다.
해피트리와 비슷한 수입목들입니다.
뿌리가 없어도 잎은 이렇게 풍성하죠..
물론 이상태에서 1년, 2년, 3년이상이 되면
뿌리가 튼튼하게 잘 발달하지만
대게의 식물들이 수입하여 몇개월간
농장에서 고온 공급을 받고 잎이 나오면
유통이 되죠..
농장에서 뿌리를 잘 발달시켜
유통이 되면 좋겠지만
그리되면 가격은 소비자가 구매하기 버거운
상태가 될겁니다.
해피트리를 키우신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를 어떻게 발달시킬지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유통에서는 뿌리가 확실하게 발달된 식물을
모찌(일본표현)라고합니다.
뿌리가 좋은 식물은
영양분과 수분을 잘 흡수, 면역력을 높이고
내한성, 내병성을 키워
악조건의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식물 이야기..앞으로도
계속되며 이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은
이분야에 창업을 위한 소중한
정보를 접하고 계신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