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상에서 구입한 묘목을 심어봅니다.
왜성 체리 묘목을 완벽히 심은 모습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여드릴게요..
묘목을 구입하시면 접목한 부위에 비닐이
감겨져 있습니다.
일단 이녀석을 제거합니다.
그대로 심으면 감싸져 있는 부위가
썩어서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심을 장소를 정하여 사진과 같이 구덩이를 팝니다.
뿌리가 잘 뻗어 갈 수 있도록 넉넉히 파서 흙을 부드럽게
단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은 구덩이에 나무를 넣고 물을 부어줍니다.
나무를 세워 흙으로 반쯤 메워준 후 나무뿌리 사이에
흙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묘목 끝을 잡고 들썩거려 줍니다.
다시 흙을 더 보충해 줍니다.
묘목 이름은 왜성 체리입니다.
왜성은 나무 키가 작다는 말입니다.
요즘은 과일 나무를 키울 때
가능한 작게 키운답니다.
이유는 결실 후 수확시 작업하기 편하기 때문이지요..
작업비 절감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확량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수형을 옆으로 퍼지도록 잡아서
작고 넓게 키우면 되니까요..
발로 나무 주변을 밟아 준 후
사진과 같이 나무 주변을 동그랗게 파줍니다.
추후 물을 줄 때 유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요..
이렇게 하고..3-4년을 키우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그날을 상상하며..
모두 굿나잇 하세요..
스팀잇 오아시스
@napo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