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벌써 300일이 되었네요..

namoo(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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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200일이 지나 아들이 벌써 300일이 됐네요..

300일 기념삼아 쁘띠프랑스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살짝오더니 낮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약간의 바람만 빼고..

와이프랑 2번정도 갔던곳인데 이번엔 가족이 3명이 되서 같이 갔다 왔네요...

300일 된 놈이 뭘 안다고 피노키오 인형극이랑 오르골 연주하는걸 가만히 앉아

박수까지 치면서 잘 보네요..

피노키오 인형극을 볼때 문득 저 어렸을때 생각도 나더라구요..

당시 강동구에 있던 아파트에 살았는데 살던 아파트 앞에 연극하는데가 있어서

자주 가서 봤던 기억이 문뜩 떠오릅니다.

아들키우면서 어렸을쩍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들에게는 좋은생각만 남도록 추억을 만들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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