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아들이 계속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서
유모차 끌고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
옷입는걸 젤 싫어하던 아들이 이제는 옷도 잘입네요..옷입으면 밖으로 나가는줄 아나 봅니다.
마실중에 마을회관을 지나갔는데 공중전화기가 있더라구요..
동네 시내만 나가도 없는 공중전화기가..
왜 공중 전화기를 설치했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마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에 비상시 전화하라고
마을회관 바로 앞에 설치 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들이 앞으로 살면서 공중전화기를 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이런걸 다 구경하게 되네요..ㅎ